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在敏兒吧看到的翻譯,翻譯暢遊的魚x,感謝這位親!
第一幅圖:阿娘:我能為你做的只是為你穿衣。。。夾在阿娘和使道間的小字:(手指)一動一動。。第二幅:小字:(手指)一戳一戳。。第三幅:使道:你是不是不會穿啊?!第四幅:阿娘:咬他,布朗尼(狗名),咬他。。
애틋한 장면인데
장난을 쳐서 죄송합니다.^^;;;
간만에 노출씬 감행하신 사또님을
므흣하게 바라보다가
재빨리 옷 입혀버리는 아랑낭자의 손을
원망스럽게 보고있자니
갑자기 이런 아이디어가 떠올라 그려봤습니다.
그냥 재미로 봐주세요.^^
*해외 분들은 이해를 못하실 수도 있겠네요.
한국의 인기 프로그램인 '개그콘서트(Gag concert)'의 한 코너를 이용한 것입니다.^^
本來是感人的場面,我拿來搞笑,因為好不容易盼到了使道的裸戲,但是阿娘很快給他穿好,我心裡埋怨阿娘的手,突然產生這個想法,就畫了下來,希望大家覺得有趣^^
*外國朋友可能理解不了,我用的是韓國的人氣節目“搞笑音樂會”(Gag concert)裡的一個橋段^^
【翻譯】暢遊的魚x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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